오랜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보았다.


It's ok, That's love..


지울수는 없으나 다시 쓸수는 있는일..


내가 선택할수 없었으나 내게 속한 것들을 사랑한다.


내가 선택할 수는 있었으나 내가 속할 수 없었던 것들도 사랑했다.


길을 몰라 멈췄던게 아니라 끝이 보이지 않아 망설였지만


그래도, 내 선택은 네가 있는 그 방향에 있었다.


서로의 가슴을 맞대어 사랑한다 해도 당신 마음속에 결코 닿을 수 없던 순간들...










Posted by 펀잡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