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tep in solving any problem is recognizing there is one.
fuck...
There's something I've always been dying to ask you.
Why did you tell me?
Now I have to live with it
오랜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보았다.
It's ok, That's love..
지울수는 없으나 다시 쓸수는 있는일..
내가 선택할수 없었으나 내게 속한 것들을 사랑한다.
내가 선택할 수는 있었으나 내가 속할 수 없었던 것들도 사랑했다.
길을 몰라 멈췄던게 아니라 끝이 보이지 않아 망설였지만
그래도, 내 선택은 네가 있는 그 방향에 있었다.
서로의 가슴을 맞대어 사랑한다 해도 당신 마음속에 결코 닿을 수 없던 순간들...
얼마나..대단한 사랑을 해보겠다고...
이런 초라한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으려고해도 찾을수가 없다..
이 모든것을 굳이 뛰어넘을 생각도 하기 싫을만큼 너무 지쳤다.
